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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6 뉴미디어콘텐츠 포맷 비즈니스 현황과 전망 세미나
  2. 2008.01.09 KOCCA, 2008년 국내 문화콘텐츠산업 10대 전망 발표(펌)
2008.07.16 09:58

뉴미디어콘텐츠 포맷 비즈니스 현황과 전망 세미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 주관한 '뉴미디어콘텐츠 포맷 비즈니스 현황과 전망' 세미나가 15일 오후 3시 목동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TV포맷 시장과 관련하여 앞서가는 국제시장과 한국의 현황을 비교분석하고, 한류 지속 및 확대를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서의 포맷 비즈니스를 위한 정책적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정기 한양대 교수의 사회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배진아 공주대학교 교수가 '국내 포맷 비즈니스 현황과 문제점'을 주제로 첫 발제를, 홍원식 SBS 연구원이 '국내 포맷 비즈니스의 발전 방향 및 정책적 과제'를 주제로 두 번째 발제를 맡았다.



첫 발제에 나선 배진아 교수는 최근 해외 영상물 수출의 새로운 상품으로 포맷이 주목 받고 있지만 아직 국내 포맷 거래는 수출보다는 수입이 휠씬 많고 수출의 경우도 일부 버라이어티 쇼 장르와 시트콤 몇 개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밝히고 국내 포맷 비즈니스의  문제점으로 포맷의 개발 및 유통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의 부재를 꼽았다. 각 방송사에 담당 인력들이 포맷 거래 경험이 거의 없어 인재 육성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배교수는 포맷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서는 ▲ 포맷의 수출·수입의 균형 ▲ 수입 포맷의 현지화 ▲기존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의 포맷 상품화 ▲ 전문인력 양성 ▲ 뉴미디어의 특화된 장르의 프로그램 포맷 개발 ▲ 포맷 권리 보호 ▲ 해외 유수 기업과의 제휴 및 공동개발 활성화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특히 프로그램 포맷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순천향대 정윤경 교수는 영국과 EU의 사례를 소개하며 "포맷에 대한 저작권의 문제는 이미 저작권으로 인정되고 있다"며 영국과 유럽은 현재 전세계 포맷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데 IFLA-FRAPA-PACT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되어 포맷 산업이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FRAPA는 독일에 본부를 두고있는 포맷 등록 및 인증기구로 포맷 바이블을 만들면 그곳에 등록할 수 있어 포맷관련 분쟁이 있을 때 이것이 입증할 수 있도록 하는 기구이고, IFLA는 국제 포맷 저작권 보호를 위한 변호사 협회, PACT는 독립제작사협회다.

길한진 한국씨네텔 대표는 "독립제작사의 경우 플랫폼 사업자와의 관계에서 저작권을 확보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며 "제작사의 단독적인 포맷 개발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여전히 요원한 문제다"라고 독립제작사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으로 ▲ 인재육성 ▲ 제작자의 저작권을 인정하는 법적 보호장치 ▲ 해외의 빅컴퍼니들과의 전략적 제휴 지원 등을 요청했다.

<1대 100>의 박효규 프로듀서는 포맷의 경우 프로그램 토착화의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포맷의 수입은 참신한 프로그램을 한국 시청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를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는 것. 박 프로듀서는 "각 지역의 문화 및 시청자의 입맛에 맞도록 최대한 토착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는 제작자의 몫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포맷 수입은 프로그램의 출발점이고 완성도는 지역 프로듀서들의 노력에 의존하다"고 밝히고 해외에서 성공한 포맷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로컬 제작자들의 창의성을 인정해주지 않는 풍토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판미디어홀딩즈 대표는 포맷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창의력 개발 센터가 필요하다며 또 포맷 개발은 일회성 지원 사업이 아닌 보다 체계적이고 구조적인 지원 사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홍원식 SBS 연구원은 국제적 포맷 유통 현황에 대해 발표하면서 현재 가장 많은 방송 프로그램 포맷을 수출하고 있는 나라인 영국의 사례에 주목했다. 그는 전 세계에서 편성되고 있는 포맷 중 31%의 프로그램들이 영국에서 시작된 것들인데 비해 미국은 포맷 유통 시장에서 가장 큰 포맷 수입국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의 경우 방송사들은 포맷 비즈니스의 발전이 한류의 지속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제작진들은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는 우리가 독자적인 포맷이 없는 상황에서 오히려 해외 포맷이 수입이 본격화되면 이에 따라 국내 콘텐츠 개발의 의지가 더 위축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김영철 케이블TV협회 국장은 "같은 형태는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 케이블 TV사업자들은 이미 포맷수출을 주도하고 있다"며 한국의 유통시스템까지 전수한 대만의 홈쇼핑 채널 론칭,  바둑채널, 낚시채널, YTN의 미국과의 돌발영상 교환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케이블TV 사업자들은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특화된 전문장르의 방송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한 정부의 장기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형준 KBS 프로듀서는"현재 국제적인 메이저 포맷사의 기본 단계인 포맷은 수단이고 제작사를 전 세계적으로 M&A를 하고 있는 단계다"라며 현재의 포맷 산업의 우려되는 점을 설명했다. 그는 "포맷에 대한 접근을 사전적 포맷에서 벗어나서 거대한 해외 포맷사의 전략에 어떻게 대항할 것인가를 연구해야 한다"며 "향후 포맷을 어떻게 팔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지금 당장 어떻게 대항하느냐"더 더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유통부문에서 M&A를 통한 규모의 경제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지상파, 케이블 사업자 등이 모두 연합하여 규모의 경제를 토대로 전세계를 상대로 싸우고 있는 미국의 사례를 소개했다.

김구산 MBC <일요일일요일밤에> 프로듀서는 최근 <우리 결혼했어요>의 해외 포맷 판매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에서 를 통해 돌아다니는 <우결>을 보고 먼저 접촉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 쪽에서 포맷 수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결정한다 하더라도 한국 측에서 해외에 판매 가능한 <바이블>로 제작해야 하는 문제가 남아있다"며 바이블 제작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포맷 수출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 프로듀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태흥 올리브나인 부사장은 "독립제작사의 판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제작사는 단순한 하청업자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며 "저작권, 포맷 제작 권리를 제작사에 많이 이양해줘야 포맷에 투자하고 만들어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병우 문화부 뉴미디어산업과장은 "포맷 정책이 초기 단계에 있지만 앞으로 본격적으로 예산을 투여해서 포맷에 특화된 사업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히고, "포맷 바이블이 만들어지는 데 있어 제작비의 부담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며 이러한 부분에 대한 공적 지원의 요청에 공감했다. 그는 또 국제적 노력에 대해서도 문화부에서도 관심을 갖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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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09:15

KOCCA, 2008년 국내 문화콘텐츠산업 10대 전망 발표(펌)

2008년 국내 문화콘텐츠산업 키워드, ‘인간·건강·환경’

‘인간·건강·환경’이 새로운 문화콘텐츠 키워드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은 7일 2008년 ‘국내 문화콘텐츠산업 10대 전망’을 발표하면서 2008년의 국내 문화콘텐츠의 첫 번째 전망으로 ‘인간·건강·환경’이 문화콘텐츠산업의 새로운 키워드로 부각될 것이며 이를 주제로 하는 콘텐츠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진흥원은 인간을 위한 문화콘텐츠인 ‘Human-oriented 콘텐츠’시장의 성장세가 기대되며 특히, 인간의 오감을 콘텐츠 기술에 접목한 감성기반 콘텐츠가 확산될 것이라 덧붙였다.

또한, 진흥원은 10대 전망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 세계시장으로 한류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한류 2기’가 개막될 것이라 전망했으며, 우리 문화원형을 활용한 영화, 드라마 등의 콘텐츠생산이 늘어나면서 문화원형을 활용한 콘텐츠상품의 가치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도 △융합 미디어플랫폼 기반 서비스 활성화 △UCC의 진화형태인 Neo-UCC 지속 성장 △콘텐츠 수용자 파워 강화 △방통융합환경에 따른 법제도 정비 △문화기술(CT) 고도화 △휴대용 기기 활용 엔터테인먼트콘텐츠 고공성장 △콘텐츠 진화의 복합화 등이 이번 10대 전망을 통해 언급됐다.

진흥원이 발표한 2008년 국내 문화콘텐츠산업 10대 전망을 각각의 전망별로 간단히 소개한다.

1. ‘인간· 건강· 환경’키워드 기반 HE2(Human, Experience, Health & Environment) 콘텐츠 만개
‘인간, 건강, 환경’이 새로운 문화콘텐츠 키워드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된다. 인간을 위한 문화콘텐츠 즉, ‘Human-oriented 콘텐츠’시장의 성장세가 기대된다. 특히 인간의 오감을 콘텐츠 기술에 접목한 감성기반(human-emotion) 콘텐츠의 확산은 눈여겨 볼만한 부분이다. 체험을 기반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인 엑스퍼테인먼트(Expertainement) 시장은 체험 공간, 체험형 게임기 등의 시장 성장에 힘입어서 동반성장할 것이며, 두뇌 및 육체의 건강증진과 휴식을 추구하는 ‘Health-up’콘텐츠도 확산될 전망이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심의 문화 공간 혁신을 위한 공공디자인과 도시디자인 개선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아시아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한류 2기’개막
2008년에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한류의 지속적인 확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08년에는 기존 동아시아의 한류를 거점으로 아시아 문화콘텐츠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중동, 유럽, 아프리카로의 ‘신(新) 문화 실크로드’ 개척도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대장금> 등의 드라마 이외에도 애니메이션, 캐릭터, 다큐멘터리 등의 콘텐츠도 중동, 유럽, 남미 등을 공략하여 소기의 성과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콘텐츠 장르의 다양화로 ‘제2의 한류시대’가 개막될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되며, 만화 등 출판원작의 풍부한 소재 활용과 CG(Computer Graphic) 등 CT기술의 진화는 한류의 성장 엔진에 큰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 융합미디어 플랫폼 기반 서비스 활성화 및 콘텐츠 시장 재편
2008년에도 융합미디어 서비스시장의 경쟁은 매우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방송과 통신이 결합된 상품시장을 두고 방송과 통신 간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와이브로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및 헬스와 LBS(Location Based Service) 등 라이프 케어(life care) 서비스도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콘텐츠 어그리게이터(Contents Aggregator, 이하 CA)는 2008년에도 콘텐츠 시장의 중요 키워드로 장르별로 CA의 성장 전망은 정보와 뉴스는 '네이버', UCC는 '다음', 게임은 'CJ미디어', 음악은 'M-net', 방송은 '온 미디어'가 부상할 것으로 예측된다.

4. 문화와 비즈니스 혁신을 추동하는 UCC의 진화, neo-UCC
UCC에서는 우선 20/80법칙의 진화형태인 ‘1% & 10% 규칙’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즉, 1퍼센트 혹은 10퍼센트에 해당되는 정치·경제·문화의 파워집단이 UCC콘텐츠 제작에 있어서도 동일한 힘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용어선점효과와 새로운 비즈니스 효과를 노리기 위한 Neo-UCC 콘셉트를 가진 SCC(Seller Created Contents), YCC(Young-ja Created Contents) 등 파생 UCC군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UCC마케팅의 3대 키워드인 3F(Fun, Fence, Fame) 즉, 제작 콘텐츠의 재미, 제작에 대한 낮은 진입장벽, 저작자의 돈과 명예 등이 보장되는 명성이 중요한 UCC 마케팅 트렌드로 부상할 것이며, 구전 즉, 바이럴(viral) 마케팅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5. 수용자 파워강화, ‘Contents-for-All’
2008년에는 소비자의 파워가 더욱 강화될 것이다. 저작권자와 소비자가 직거래 할 수 있는 모델이 인기가수들을 중심으로 등장할 것이며, EPG(Electronic Program Guide) 및 PVR(Personal Video Recorder) 등의 진화를 통해 채널과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선택권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다. 또한 그동안 음지문화로서 취급되었던 비주류 소수 문화자, 컨슈뮤턴트(Consumutant ; 돌연변이 소비자, 별난 소비자)인 마니아집단 오타쿠(Otaku), 사이버공간에서 유희(놀이)를 즐기는 존재인 디지털 루덴스(Digital Ludens) 등이 부상하고 자신을 표현하기 좋아하는 퍼블리즌(Publizen)이 새로운 엘리트 집단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6. 방통융합 환경에 따른 법·제도 정비
글로벌 시장으로의 문화콘텐츠산업의 도약을 위해서 산업분류 체계의 중요성이 심각하게 대두될 것이며, 문화산업의 전반적인 진흥을 위하여 문화산업진흥기본법의 개정이 예상된다. 또한, FTA체결 이후 저작권법 개정을 통해 기존의 저작권법이 강화되면서 특히 온라인서비스사업자(OSP: On-line Service Provider)의 책임 강화와 관련하여 논란이 있을 것이며, 방송과 통신 및 온·오프라인 사업자 간의 갈등을 봉합할 수 있는 정부차원의 지원제도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7. 문화원형 활용 콘텐츠상품의 가치 확대 및 관광벨트 조성
2008년에도 문화원형은 중요한 콘텐츠 소스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2008년에 방영되거나 제작 예정인 문화원형 활용 드라마로는 <세종대왕>, <홍길동>, <일지매>, <단군> 등이 있으며, 영화계에서도 복고소재의 영화들이 지속적으로 제작되고 있다. 영상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분야로의 문화원형 활용도가 증가할 전망으로 텍스트 기반 콘텐츠(소설류), 게임 캐릭터, 의류 등으로 활용 폭이 더욱 증대될 것이다. 문화원형을 활용한 관광 상품의 성장도 기대되는데, 실제로 지역이 가진 고유한 문화발굴과 관광지 조성과의 연계가 활성화될 것이며, 테마가 있는 스토리텔링 기반 관광문화 개발도 활성화 될 것이다.

8. 문화기술(CT) 고도화 및 문화산업적 성과 견인
애니메트로닉스(Animatronics = animation+electronics+make-up), 필름 없는 영화관 시대를 표방한 디지털 시네마가 본격 도입 등 CT기술의 일상성이 증대할 것이다. 또한, 기술적 편리함을 넘어선 감성과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CT기술 개발이 본격화 될 것이며, 해외문화제 복원기술 전수와 3차원 영상기술 수출 등 새로운 테크(Tech)한류를 선도하는 첨단 CT기술들이 만개할 것으로 예측된다.

9. 휴대용 기기 활용(movable)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고공성장
휴대용 기기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시장의 고공비행이 국내외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국내 시장은 휴대폰 게임, 벨소리 등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UCC기반 콘텐츠가 활성화 될 것이다. 택배 정보나 맛집 찾기, 휴대폰 결제를 활용한 아이디어 형 서비스 및 콘텐츠 등도 성장가능성이 높으며, 신문과 책 등 텍스트 기반 올드미디어의 휴대기기로의 수렴도 가속화 될 것이다.

10. 콘텐츠 진화의 복합화, 분리(decoupling)와 융합(convergence) 공존
콘텐츠 또한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분리와 융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로 진화할 것이다. 우선, 고도화된 사회 속에서 미니멀리즘을 추종하는 세대인 이른바 ‘M세대’와 복잡한 기능과 디자인의 군더더기를 없앤 미니멀(minimal) 콘텐츠가 인기를 얻을 것이다. 또한 기존의 네트워크(미디어)종속적인 성격을 탈피하여 콘텐츠의 독립적 특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며, 서로 다른 성격의 콘텐츠들이 합쳐져 새로운 가치의 콘텐츠를 생산(매쉬업 콘텐츠: Mash-up Contents)하거나, Advanced-OSMU 등의 진보된 OSMU 개념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정책개발팀 변미영 대리(02-2016-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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