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정책'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07.06.26 언론사 NewsML의 이해-시소러스 포함
  2. 2007.06.25 온라인신문협회 콘텐츠 이용규칙
2007. 6. 26. 14:23

언론사 NewsML의 이해-시소러스 포함

언론사 NewsML 체제의 이해

기사의 작성, 편집, 유통의 표준화를 목적으로 하는 NewsML(News Markup Language) 연구개발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NewsML의 개념과 도입효과 및 전망 등을 정리함.

※ 국고지원 : ‘06년 119백만원, ’07년 165백만원, ‘08년 100백만원(예정)

1. NewsML의 기본개념

NewsML은 News와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1)의 합성어로, “뉴스를 작성할 때 성요소를 약속된 형식으로 기술”할 목적으로 국제언론통신협의회(IPTC)2)에 의해 국제표준 규약이 탄생함.

ㅇ 고전적인 뉴스 자료는 표현방식이나 내용이 작성 주체에 따라 각기 다르므로 뉴스를 주고받는 양측간에 항상 확인과 조정을 거쳐 처리준을 만들고 그에 따른 처리 과정도 각기 달라 비효율적이고 자료 활용에 한계가 있었음.

반면에, 기사의 작성, 편집, 유통 과정에서의 표준포맷인 NewsML은 계적인 분류정보(메타데이터3) 뿐만 아니라 주제, 인물, 지역, 장르, 기사긴급도, 중요도 등과 같은 뉴스 콘텐츠에 대한 부가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콘텐츠 품질 향상과 유통 활성화가 가능함.


2. NewsML 도입효과 비교


3. 기사 전송 언어 비교 (*사용자가 직접 작성하는 형태는 아님)


(사례1) 종전 기사 ☜ 메타데이터 없이 최소 정보만을 제공

DATE 20070611

PAGE 01

EDIT 15

TIT1 상의, 227개 업체 조사…경기회복 감잡았어

TIT2

TIT3

SECT 002000000

TEXT

부산지역 제조업 경기 회복에 밝은 징조가 나타났다. 올 3/4분기 전망지수가 5분기 만에 기준치를 뛰어넘은 데다 2/4분기 실적지수는 20분기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전체 근로자 고용전망지수는 105를 기록, 전 분기(102)보다 소폭 올랐다.


(사례2) NewsML 기사 ☜ 체계적 분류 및 다양한 정보 제공

20070611T213938+0900

www.kookje.co.kr

20070612

20070612T220000+0900

상의, 227개 업체 조사…경기회복 '감잡았어'

2007-06-12 00:00:00

부산 제조업 내수 밀어주고 수출 끌어주고

2분기 실적지수 20분기 만에 최고

음식료 섬유 신발 등 실적 뒷받침

구시영

기자

Copyright(C)언론사명 2006. All Right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 사용금지, 3자 배포금지

국제신문/>

(코드 중략)....

부산지역 제조업 경기 회복에 밝은 징조가 나타났다. 올 3/4분기 전망지수가 5분기 만에 기준치를 뛰어넘은 데다 2/4분기 실적지수는 20분기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전체 근로자 고용전망지수는 105를 기록, 전 분기(102)보다 소폭 올랐다. ]>

(중략)


⇒ 콘텐츠(뉴스) 이외에 관리정보 즉 작성자, 작성시간, 저작권, 긴급, 수정재전송, 발표시간 등 다양한 관리정보와 분류정보 등이 함께 작성됨.

이미 약속된 형태의 약속된 정보가 존재하고 전달됨으로 해서 작성자, 제공자, 수신자 입장에서 훨씬 다양하고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해짐.

S/W 솔루션 업체의 솔루션이 이와 같은 문서들을 만들어내며 해석하고 처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됨. 그런 S/W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NewsML을 도입하였다”라고 말할 수 있음.




4. 언론사의 NewsML 적용 현황

NewsML은 로이터통신이 1998년에 개발하여 1999년에 IPTC에 표준으로 제안하였으며 2000년 IPTC에 의해 표준으로 채택되어 발표

ㅇ 국내에서는 한국언론재단이 2004년 독자적인 연구에 이어 KINDS에 적용하였고 2006년부터 한국형NewsML 포럼을 통하여 언론계의 의견을 모아 한국형 NewsML 표준안을 제정 중

현재 국내 적용 사례는 KINDS, 조선일보 등이 대표적이며 언론재단의 저작권 신탁사업을 위해 구축된 데이터베이스에도 적용

한국형NewsML 포럼 발족이후 2006년 지역신문 정보화 지원사업을 통해 국제신문을 비롯한 19개 신문사에 적용

2007년 지역신문 정보화 지원 대상사인 부산일보를 비롯한 14개사가 도입할 예정이며 한겨레신문과 세계일보가 NewsML을 도입한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므로 2007년말까지 40여개 언론사들이 NewsML 적용 예상


5. 한국형NewsML 포럼의 성과 및 전망

뉴스검색을 위한 표준 시소러스(분류사전)가 구축되어 언론사가 공유하게 됨(향후 뉴스 시스템 및 카테고리엔진 구축에 활용 가능)

ㅇ NewsML 포럼 홈페이지에 언론계가 공용으로 사용하게 될 뉴스코드 프로그램, 시소러스를 유지보수하기 위한 조회, 수정 등의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지속적으로 버전 업데이트 계속

ㅇ 각 언론사 뉴스의 분류 및 전송기술이 표준화됨으로써 온라인 유통시 정보의 손상없이 유통이 가능하고, 일반 국민의 이용 시에도 동일한 카테고리에서 자료 검색 및 입수가 가능(공익적 효과)

초 뉴스의 교환을 목적으로 개발된 NewsML이 현재는 스의 작성, 편집, 관리, 출판의 전 영역에 걸쳐 효과적인 것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확산과 발전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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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25. 11:24

온라인신문협회 콘텐츠 이용규칙

조선, 동아, 중앙, 한겨레, 한국, 경향, 문화, 세계, 매경, 한경, 전자신문 등 11개 온라인 신문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한국온라인신문협회가 6월 20일 '콘텐츠 이용규칙'을 제정하고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포털의 급성장과 대조적으로어려움에 처한 신문산업의 미래를 걱정하는 측면에서는 온신협의 입장에 이해가 가고,뉴스 유통질서 정립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라는 기대도 되지만실현가능성에 의문도 생기고이용자 불편의 문제에 대해서는 더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뉴스공급이 개별 언론사와 포털간의 계약사항인데 과연얼마나 많은 신문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계약갱신을 할지 아직은 미지수입니다. 계약기간도 언론사마다 다를 텐데 어디가 제일 먼저 계약갱신기간이 도래하는지 그리고 과연 총대를 메고 이용규칙대로 계약 갱신을 할지궁금합니다.다른 신문들은 일단 관망하면서 선도 신문의 선전을 기대할 듯 합니다.

계약이야 알아서 할 거고 정부는 이용자들의불편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용규칙대로7일이 지난 기사가 검색이 불가능할 경우 검색이상당히 불편해지게 될 것입니다.어느 기사를 찾는데 무슨 신문에 나왔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모든신문에 다 들어가 검색을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한국언론재단의 KINDS 검색 서비스가 있으나일반국민의 인지도와이용률이 매우 낮습니다. 1일 평균 페이지뷰가 네이버의 경우7억건이라는데 KINDS는 1만 9천건이라고 합니다.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상태에서는 개별 언론사와 포털의 대응을 관찰하면서 갈등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가 조정자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언론사는 공익과 사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특수기업입니다. 뉴스저작권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알권리도 중요합니다. 7일이 지난 기사를 무조건 삭제할 것이 아니라최소한 검색은 가능하게 하고 내용은 아웃링크를 통해개별언론사 사이트에서 보도록 하면 언론사도 살고 포털도 사는 상생관계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붙임>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콘텐츠 이용규칙


본 협회의 콘텐츠 이용 규칙은 저작권자(이하 ‘회원사’라 한다)가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계약자(이하 ‘이용자’라 한다)가 이용하는 데 따른 권리와 책임을 정한 것이다.


제1조 (용어의 정의)

1.회원사 :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정관에 따라 회원의 자격을 취득한 콘텐츠 제공 저작권자를 말한다.

2.이용자 : 협회의 회원사와 회원사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하여 사용 계약을 체결한 계약자를 말한다.

3.콘텐츠 원본 : ‘콘텐츠 원본’은 회원사가 이용자에게 최종적으로 제공한 콘텐츠인 동시에 이용자가 수신 후 콘텐츠의 형식, 내용, 제호 등에 대해 어떠한 수정도 가하지 않은 상태의 콘텐츠를 말한다

4. 콘텐츠 : ‘콘텐츠’는 회원사가 제공한 디지털 형태로 표현되는 일체의 데이터로서 텍스트, 사진, 동영상, 그래픽, 애니매이션, 컴퓨터프로그램 및 이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모든 형태를 포함한다.

5.콘텐츠 표시 영역 : '콘텐츠 표시 영역'은 이용자가 콘텐츠를 (컴퓨터, 핸드폰, PDA 등의) 화면에 최종적으로 게시(표현)하는 영역으로서 콘텐츠가 처음 표출되는 시점부터 끝나는 시점까지를 말한다.


제2조 (콘텐츠 원본의 변형 금지)

1. 이용자는 회원사로부터 제공받은 콘텐츠의 제목, 내용물, 형식, 링크, 삽입개체 등의 원본을 수정(변경, 절삭, 가공, 개변)할 수 없다. 단, 오탈자에 대한 것이 발생 시에는 수정한 것을 다시 제공받거나 제공한 회원사의 허가를 얻은 후 수정할 수 있다.

2. 이용자는 콘텐츠 원본을 수정(변경, 절삭, 가공, 개변, 추가)하거나 임의의 내용을 추가하여 '콘텐츠 표시 영역'에 게시(서비스)할 수 없다.

3. 이용자는 회원사로부터 제공받아 게시된 기사 콘텐츠를 임의로 삭제할 수 없으며 기사의 삭제는 제공한 회원사의 요청에 의하여 처리 가능하도록 한다.


제3조 (콘텐츠의 이용범위 및 기술적 조치)

1.이용자는 회원사로부터 제공받은 콘텐츠를 “뉴스 서비스 영역”에 한해서만 게재할 수 있다. “뉴스 서비스 영역”이라 함은 이용자가 계약에 의해 콘텐츠를 게시할 수 있는 유일한 서브 도메인을 말한다(예를 들어, news.domain.com). 단, 도메인의 첫 화면은 허용한다.

2.이용자는 게시한 콘텐츠를 제3자에게 ‘퍼가기’, ‘출력’, ‘이메일보내기’ 및 이와 유사한 방식의 복제와 배포 기능을 제공해서는 아니된다.

3.이용자는 게시한 콘텐츠의 불법적인 전송을 차단하는 기술적 보호조치를 하여야 한다.


제4조 (콘텐츠 보존 기한)

1.이용자가 콘텐츠를 보존할 수 있는 기간은 각 콘텐츠 건별로 전송받은 시점으로부터 7일로 한다. 단, 주간지나 월간지는 회원사와 이용자간 별도 약정에 의한다.

2.이용자는 7일을 초과한 콘텐츠를 이용자의 서비스와 콘텐츠 저장공간에서 삭제해야 한다.


제5조 (기타)

1.본 이용규칙 또는 회원사와 이용자간 계약에서 정하지 아니한 콘텐츠 이용에 관한 사안(‘부가서비스’)은 회원사와의 별도 협의에 따른다.

부칙

1. 본 이용규칙은 2007년 7월 1일부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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