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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05 한 번 펌해서 포스팅해 봅니다 (1)
  2. 2008.01.10 드디어 블로그에 첫발을
2008.02.05 20:16

한 번 펌해서 포스팅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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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글을 쓰네요.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앞으로도 생길 것 같습니다.

제가 만나본 공무원들 중에 가장 특이한 공무원들에 대한 이야기를 쓸려고 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7년 11월 어느날, 꼬날님이 문광부에서 미팅을 하자고 하는데 어떻게 할것인지 물어보시더군요. 미팅주제는 문광부 뉴미디어산업팀에서 블로그관련 기업들을 만나고 있는데, TNC에 대해 알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잠시 고민하다가 만나보는 것도 나쁠 것 같지 않아 문광부 뉴미디어산업팀(박병우 팀장님, 강권수님)과 미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만나기 전까지는 '왜 만나자고 하는거지?', '괜히 자료같은거 달라고 하면 힘든데...' 라고 생각했지만, 예상 밖으로 블로그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랑 꼬날님은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 이것저것 말씀드렸습니다.
첫 만남은 뉴미디어산업팀을 교육하는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암튼..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BBA모임에서 뉴미디어산업팀과 두번째 미팅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날의 화제는 단연 '한블연'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모임 이후부터 박병우팀장님을 비롯한 뉴미디어산업팀의 오프라인 진출이 시작되었습니다. 태터앤미디어에서 준비한 블로그마케팅세미나을 후원해주시고, 블로그포럼 뒷풀이에도 참석하시더군요.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뉴미디어팀은 블로그포럼, BBA, 블로그마케팅세미나, 블로그미디어포럼, 난상토론회에 참석하시더니, 최근에는 올블로그 어워드 2007 행사를 포함해 블로그관련 모든행사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모임에서 만나신 분들은 '도대체 뭐하는 공무원들이지'하는 의문이 드셨을 듯 합니다.

아마 제가 만나본 제일 특이한 공무원들임에 분명합니다. 그동안 제가 가지고 있던 공무원들에 대한 선입견을 단번에 날려버린 공무원들이었습니다. 기업관계자들을 일일이 만나러다니고, 블로그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고, 이젠 블로거로 변신해서 활동중입니다.
블로그주소는 http://newmedia20mct.tistory.com/, 블로그타이틀은 "문화관광부 뉴미디어팀"(어쩜 이리 공무원스러운지...^^;)

지금은 티스토리를 쓰지만, 첨에는 네이버에 블로그를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어느날 모임에서 "뉴미디어팀이 포탈블로그를 쓰시다니 실망입니다"라고 농담하면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드렸습니다.
초대장을 보내드린 이후에 몇번의 전화와 메일을 통해 저를 괴롭히시더니 어느덧 80개의 글이 쌓여있는 블로그가 되어있더군요. 아마 정부기관 팀블로그 중에서 최고의 방문자(어제 744명)와 댓글수를 자랑하는 블로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확인은 못해봤습니다. ^^ 박병우팀장님, 혹시 나중에 블로그로 인해 공로패를 받으시면 꼭 이 사실을 밝혀주세요.)

2008년 문화관광부 뉴미디어산업팀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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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젊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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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병우 팀장님 이하 불살라 주무관님, 최재포 주무관님 등등 문광부 뉴미디어팀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길 바래요. :-)

  2. 이심전심..
    문광부 뉴미디어산업팀의 블로그에 대한 이해와 열정이 블로그스피어에
    좋은 결실로 나타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3. 정운현 2008/02/02 14:34

    잘 지내지?
    조만간 만나길 기대하면서..

    참, 박병우 팀장과는 엊그제도 업무차 만났는데,
    요즘 보기드문 공무원이라고 나도 생각한다.
    나와는 두 번째 만났는데,
    지난번 모임에서 내가 제안해서 의형제를 맺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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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10:16

드디어 블로그에 첫발을

어제 블로그모임에 참석 후 고민 고민하다가 블로그에 첫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뿐만아니라 카테고리도 정리하고 이거저거 할것이 많아 보입니다만, 차근차근 잘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http://riserva.tistory.com/
 에 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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