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6. 16:24

제7회 국제방송영상견본시(BCWW 2007) 성황리에 개최

제7회 국제방송영상견본시(BCWW 2007) 성황리에 개최

문화관광부와 방송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아시아 최대의 방송영상콘텐츠 유통 마켓인 2007 BCWW(국제방송영상견본시) 행사가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는 국내 방송사들은 물론 일본 NHK, Fuji TV, 중국 CCTV 등 아시아 주요 공민영 방송사들과 BBC Worldwide 등 유럽, 남미지역의 방송사 등 전 세계 36개국에서 250개 업체, 5,000여 명의 미디어 전문가와 바이어들이 참여해 자국의 콘텐츠를 홍보하고 구매하는 등 비즈니스를 벌였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열린 컨퍼런스에도 연인원 1천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국내외에서 80명이 넘는 업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디지털시대 미디어 콘텐츠의 가능성을 진단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과 현안들을 점검하는 열띤 토론을 벌였다.


BCWW 2007 개막식 테이프 커팅 사진

<참석 VIP 명단>(왼쪽부터) 벵샹트 드레이 프랑스 CSA 최고위원, 아르네 베스베르이 국제커뮤니케이션협회장, 정선언 독립제작사협회장, 장명호 아리랑TV 사장, 오지철 케이블TV협회장, 남중수 KT 사장, 조창현 방송위원회 위원장, 박양우 문화관광부 차관, 하금열 SBS 사장, 유균 KBI 원장, 서병문 문화콘텐츠진흥원장, 신현택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장, 마룬쉥 CCTV 부사장

행사 첫 날인 29일 오전 인도양홀 로비에서 열린 전시회 개막 행사에는 박양우 문화관광부차관과 조창현 방송위원회 위원장, 유균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장, 하금열 SBS 사장, 남중수 KT 사장, 오지철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정선언 한국독립제작사협회 회장, 장명호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등 방송관련 국내 주요 인사들과 아르네 베스베르이 영국 국제커뮤니케이션협회장, 아니에스 벵샹트 드레이 프랑스시청각최고위원회(CSA) 상임위원, 마룬쉥 CCTV 부사장 등 해외 방송정책 및 업계 전문가도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KBI 유균 원장은 개막 인사를 통해 “뉴 미디어시대에도 여전히 콘텐츠가 핵심”이라면서 “다양한 문화적 원형을 갖는 독특한 콘텐츠, 보편적 정서에 호소하는 글로벌 콘텐츠, 새로운 기술에 기반한 최첨단 콘텐츠 등이 모두 선보이는 BCWW 2007을 통해 세계 콘텐츠 유통의 현주소와 미래 트렌드를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양우 문화부 차관 역시 축사를 통해 “방송통신 융합이라는 거대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콘텐츠는 미디어 서비스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고 “이번 행사가 비즈니스 뿐 아니라 방송영상콘텐츠를 통한 세계의 문화 교류가 이루어지는 문화 축제의 장으로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행사로 열린 첫날 환영 리셉션과 둘째날 네트워크 칵테일 파티에는 각국의 바이어들과 국내외 연사 및 행사 참가자들이 참여하여 친목을 도모했다.

국제방송컨퍼런스 “디지털 미디어 시대, 정책의 변화와 비전” 제시

국내의 대표적인 국제방송컨퍼런스로 자리 잡은 BCWW 2007 컨퍼런스는 'Driving Content Evolution in the Digital World(디지털시대 콘텐츠 산업의 전개와 발전)’를 주제로 전 세계 20개국에서 80여명의 미디어 전문가와 주요 연사들이 참여해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정책 변화 및 콘텐츠 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총 5개 트랙 2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아르네 베스베르이 의장은 현 IIC (세계방송통신개발기구) 의장으로 유럽방송연맹(EBU) 회장과 핀란드 공영방송(FBC) 사장으로서의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멀티플랫폼 멀티채널 환경에서 공공방송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강력한 콘텐츠 노하우로 기존 방송사는 미래에도 힘을 잃지 않을 것이지만 온라인 콘텐츠 제공 등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이 요구된다."면서 통찰력 있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두 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프랑스시청각최고위원회(CSA) 아니에스 벵샹트 드레이 위원은 디지털 시대에 있어서 콘텐츠 산업의 번영과 창의성·다양성을 위해 CSA가 하고 있는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두 번째 날인 8월 30일 산업계의 기조연설자로 초청된 BBC Worldwide의 데런 차일즈 전무이사는 경쟁이 치열하고 혼란스러운 시장상황에서는 무엇보다도 브랜드의 힘이 강하게 작용하게 된다면서 BBC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또 지상파와 뉴미디어를 모두 아울러 각각의 플랫폼에 최적화한 콘텐츠로 연계하는 방안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각국의 지도자급 연사들이 초빙돼 미래 방송산업의 구도를 예측하는 수퍼패널 ‘누가 미래 산업을 이끄는가?’ 세션에도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 자리에는 시리악 로딩 미국 CBS 수석부사장, 제레미 핑크 CNBC아시아 사장, 제임스 로스 ITV Granada International 아시아 대표로부터 다매체 다채널, 양방향 미디어 시대에 방송사의 콘텐츠 비즈니스 성공전략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 서영길 TU미디어 사장은 모바일TV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 해결방안에 대해 설명했으며, 토마스 크루스너 홍콩 Goal TV/Yes TV 대표, 황승익 판도라TV 이사 등도 미래 방송시장과 관련된 비전을 제시했다.

세 번째 날은 다양한 지역, 다양한 장르, 공동제작 등에 대한 세분화된 토론의 날이었다. 무엇보다도 금번 컨퍼런스에서는 특히 아시아에서 잘 소개되지 않았던 텔레노벨라 장르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세션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집중 논의되었다. 브라질의 글로보, 아르헨티나의 텔레페 그룹을 비롯하여, 자국내의 강력한 히스패닉 인구를 기반으로 전세계 텔레노벨라의 제작과 배급에서 강력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텔레문도, 독일에서 텔레노벨라를 제작, 인기를 얻고 있는 바바리아 그룹 등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고, 한편에서는 한국에서의 텔레노벨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진지한 토의가 있었다.

CONFERENCE

Identifying Successful Funding Strategies for New Media Contents

Identifying Successful Funding Strategies for New Media Contents

뉴미디어 콘텐츠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투자 전략

Modrator:
Juliane Schulze(peacefulfish)

Speaker:
Lucas Bertrand(MoMedia International)
KangYeong Shin(CJ Venture Investment)
Dan Willstrand(Kamera)



"뉴미디어 콘텐츠 비즈니스 투자 전략" 세션에서는 peacefulfish의 Juliane Schulze 사회로 다양한 경험
을 바탕으로 한 CEO들의 발표가 있었다.

MoMedia International의 Lucas Bertrand CEO는 그들이 사용하는 주요 사업모델을 포함한 Modedia
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고, 이어 새로 시작한 디지털 사업의 예와 자금조달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CJ Venture Investment의 신강영 CEO는 투자자 입장에서 본 한국영상콘텐츠 산업을 콘텐츠 측면,
유통/저작권 측면에서 비교 하였고 투자와 펀딩을 위한 환경, 과제 및 쟁점사항 그리고 CJ창업투자의
투자현황을 설명하였다.

Kamera의 Dan Willstrand CEO는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의 펀딩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Modrator:

Juliane Schulze

Lucas Bertrand - MoMedia Intl CEO

KangYeong Shin 한국 CJ창업투자사

Dan Willstrand 스웨덴 Kamera 펀딩담당


Juliane Schulze


Peacefulfish는 전통적 컨설팅 회사로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작하여 금융기관에 어드바이스 제공함으로써 오디오 비주얼 업계에서 무엇이 좋은지에 관한 조언을 한다. 콘텐츠를 찾고, 솔루션을 모색하는 일을 하고 있고, 지금은 개인사무펀드 개발을 촉진시키고 있다. 두드러진 특징은, 온라인 커뮤니티이다. 5500명이상의 영화계 전문인들이 재정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유럽의 파이낸싱 구조는 매우 복잡한데 우리는 유럽의 파이낸싱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베를린에 본사를 두고 9개국의 파트너가 함께하며 Global Finance와 같은 여러 국제회의도 개최한다. 또한 런던, 뭄바이, 토론토 같은 곳에서 금융관련 세미나를 열고 있기도 하다. 제작자들이 그들의 상업적 가치 추구와 콘텐츠, 마케팅의 잠재성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클라이언트로는 개인기구, 전 세계 퍼블릭펀드, 개인 사업 등이 있다. 이 포럼에서의 포커스는 TV, 대형 영화 스크린, 개인 모바일 등의 콘텐츠를 4개의 스크린으로 가져오는 것이다.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은 제작비용의 절감과 수입원의 증대가 기대되는 것이다.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면 저작권 역시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멀티플랫폼 분배를 통해 새로운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교차판매, 타겟팅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영화에 대해서 파이낸싱을 한다면 극장, TV, 디지털 분배, merchandizing 등 기존의 분배를 할 것인데 유럽에는 파이낸싱을 할 때 다양한 보조금 제도가 존재한다. 수입원은 티켓세일, DVD, VOD, pay TV 등이 있다. 여기에 인터넷 콘텐츠를 추가하면, 더 다양한 파이낸스 소스가 추가되고, 수입원도 더 추가된다. 이를 통해 투자자 입장에서 제작과정이나 모든 것이 더욱 흥미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게임을 추가하면, 또 다른 투자자를 끌어들일 수 있게 되고 또다시 모바일 콘텐츠를 추가하면, 더욱 많은 투자자, 수입원을 끌어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Lucas Bertrand


MoMedia는 대중매체의 엔터테인먼트를 전 세계에 배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콘텐츠들을 35개의 국가에 배급하고 있다. 디지털 제작에 있어서 펀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유용한 사업모델을 가져가는 것일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주요 사업모델을 포함한 MoMedia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하고, 이어 새로 시작한 디지털 사업의 예와 자금조달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할 것이다. 커미셔닝 부터 최소 개런티를 받는 등의 모든 단계를 포함할 것이다. 배급하는 콘텐츠 소개 – 영상으로 대체, PTP 플랫폼 상에서 배급하고 있다.

AOL 온라인 회사나 유튜브 등과도 협력하고 있는 상태다. 도이치 텔레콤과도 협력하고 있다. 자체 제작을 통해 각 플랫폼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비용과 수익이 서로 매칭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펀딩에서 매우 중요하다.


MoMedia가 배급하는 콘텐츠 소개.(영상)


콘텐츠를 모바일브로드밴드, 온라인 IPTV 상에서 보급하고 있다. 보다폰, 오렌지 등 모바일관련기업 등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야후글로벌 등의 온라인 회사와도 협력, 유튜브와도 협력하고 있다. 자체제작을 하면서 많은 콘텐츠를 담는데, 우리가 겨냥한 콘텐츠를 잘 포함해서 제작한다.


현재 MSN을 통하여 17개 국가에서 카미카제를 볼 수 있다. 보다폰을 통해서 호주에서 시청가능하고, 벨소리 등의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플래쉬베이스 게임, 컴퓨터용 월페이퍼 등도 가능하게 하여 하나의 모바일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비디오를 제공하는 것에 수익분배모드를 하고 있고, MSN과 같은 온라인 포탈에서의 수익창출은, 원래 동영상을 제작한 소비자들과 그 수익을 분배한다. 수익이 작기 때문에 향후 사업자금 조달이 가능하도록 고객사와 고객의 사업모델을 잘 이해해야 하며 향후 발생할 수익에 기초해 수익분배를 약속한다.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함께, 곧바로 수익금을 제공하지 않도록 하는 모델로, 시장의 콘텐츠에 관한 욕구를 제대로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미니멈개런티는 초기에 대금을 지급, 잔액은 향후 발생되는 수익을 분배하는 것이다. 일단 10만 달러를 받고, 그 다음 일정금액의 수익 발생 이후, 추가실익에 대한 분배를 한다. 따라서 10만 달러는 초기 제안금으로 매우 좋은 금액이다.


카미카제비디오에 대한 설명(영상)


T-Online의 IPTV 상에 제공하는 음악관련 사업이다.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러서 복수의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디지털플랫폼만을 기초로 제공하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것과 비교하여 매우 부족하다는 것이다. 수익분배만을 할 수 있는 수준에서는, 우리에게 들어오는 수익은 매우 보잘 것 없다. 그래서 투자, 수익을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6개월 계약을 할 시 필요한 법무비용이, 수익금보다 많으면 안 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그래서 수입 분배나 당초 개런티 없이 선금을 먼저 받았고, 우리가 분배하게 될 수익금이 확실치 않아 이런 방식을 선택했다. 플랫폼 측에서 제공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자칫하면 콘텐츠만 지급하고 수익금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LONDON Live 소개영상


BE On TV는 영국 앤더몰에 제공하는 6월 새롭게 런칭되는 모델이다. 전문적 UGC를 배합하고 있어 매우 유닉한 모델이다. 이에 맞는 대금을 조달하기 위해 앤더몰과의 커미션 계약을 했고, UGC에 관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미국 베이스의 플랫폼을 이용하였다. 사용자들이 영상을 업로드하면, 이를 모바일TV 상으로 사용하겠다는 것을 결정하고 시청된 횟수마다 UGC를 제작한 사용자에게 대금을 지불한다. 이는 충분한 수익을 보장하고 있지 않아, 기존의 콘텐츠를 사용하고 재포장 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1) 카미카제 비디오 예산, 공동비용, 최소 개런티를 이용해 자금을 조달하는 멀티플랫폼

2) Reel Men- 자기자본을 조달하는 시장의 갭

3) Be On TV- 커미션 비용과 사용자 비용청구로 자금을 조달하는 UGC Mobile TV채널


Dan Willstrand


Kamera는 특정 제작업체인 AP나 IEC와 함께 협작해서 전통적 Tv콘텐츠를 새로운 플랫폼 상에서 제공하는 일을 하는 회사이다. 다양한 회사와 협력하여 이들 cP들이 새로운 미디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전 세계 시청층을 형성할 수 있어, 수만 명까지 범위를 넓혀갈 수 있다. 여러 가지 언어로 번역, 기술적 표준에 맞추어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EXPRESSION은 스웨덴 타블로이드 지인데, 이 사이트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같은 콘텐츠를 이용하여 모바일 콘텐츠로도 제공한다. 온라인상에서 기타국가와 마찬가지로, 동영상을 배급하는 곳은 전통적 방송사가 아니라 신문사이다.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의 펀딩을 하려면 일단 아이티 분배의 현황과 스트리밍을 철저히 보아야 한다. 여기서 스트리밍은 매우 중요하다. 미국인의 70%는 스트리밍 tv를 보고 있으며 실제 온라인상에서의 TV시청시간이 더욱 길어지고 있다. 광고측면에서도 단순한 배너애드보다는 강력한 호소력을 가지고 있다.

수년 동안의 교훈을 말하자면, 우선 tv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사람들은 전통적 안방TV 보는 시간을 점점 줄이고, 온라인 TV시청을 더욱 증가시키고 있다. 이는 초고속인터넷 발전과 함께하는 맥락이다. 모바일tv는 위치기반 광고라는 새로운 광고수입기회도 가지게 되었다.

주문형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큰 변화이다. 고객에게 특화된 콘텐츠, 시간에 민감한 뉴스 등과 같은 콘텐츠가 있고, 인기가 많지 않던 스포츠 콘텐츠도 현재는 그 인기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브랜드가 아니라, 어떤 브랜드가 중요한 것인지가 더 중요하게 되었다.

콘텐츠의 이름, 또는 배급하는 회사, 또는 또 다른 것들을 검색하는지 보아야 할 것이다. 비디오 클립, 플레이어 배너 등의 광고 포맷이외에 혁신적인 포맷이 나올 것이라 기대된다. 왜냐하면 완전히 새로운 영역으로 발전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BROADCAST에서 NARROWCAST로 변화하여 보다 특화된 전문채널을 만들어 시청자에게 100%만족을 주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는 큰 수익을 올릴 수 없을 수도 있어, 해외진출을 통해 다국적으로 콘텐츠 개발을 꾀해야 할 것이다. 전 세계적인 게임 콘텐츠가 있는가 하면, 특정 국민을 겨냥한 콘텐츠도 있다.

구굴형의 광고모델은 내가 받는 만큼 돈을 지불한다. 따라서 보다 투명하게 되었다. 콘텐츠배급과 제작업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보다 더 정확한, 사용량에 비례한 수익금 지급이 가능해질 것이다.

TV에서도, 제작자는 잠재적 성장을 위해 일부위험을 떠안아야 한다. 고객사에게 대금을 청구할 때 클릭 수만큼 얼마만큼의 돈을 지불하는 cpm형태로 하고 있다. 퍼블리셔들이 이를 담당하고 있어 우리로서는 안전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빨간색으로 표시된 것이 좀 더 새로운 것이다. 프로듀서, 신문제작사들이 배급사와 함께한다면 보다 많은 수익분배를 할 수 있을 것이고, cpm형식의 대금지급이 활성화 될 것이다. 각 단계별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해질 것이다.


TV는 이미 모든 곳에서 시청가능하다. 특히 한국과 스웨덴에서는. 광고는 브로드캐스트에서 뉴미디어로 옮겨가고 있고, 광고나 동영상은 사람들에게 더욱 큰 호소력을 지닌다. 따라서 배너광고보다 온라인상의 광고가 더욱 호소력을 지녀, 더욱 큰 수익원으로 될 것이라 예상된다. 정보는 언제나 자유롭고 무료로 이용되는 것으로 비추어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럴 것이다. 일부는 구독료를 받고 있으나, 광고수익모델로 바꾸는 것이 요즘 경향이다. TV업계는 지금까지 미디어에 있어서 가장 고가형 모델이라고 보여 졌지만, 지금은 새로운 기술로 인해 콘텐츠제작, 보급 비용이 줄어들어, 비용감소의 결과도 막대할 것이다. 일부특허전문채널은 시청자 확보도 어려운 경우도 있다. 방송사로서 너무 늦게 이 시장에 진입하여 기존 특정 겨냥층의 트래픽을 확보한 경우가 있다면 너무 늦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여기에 맞는 수익분배모델을 찾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다.





KangYeong Shin


한국에서의 주 콘텐츠 비즈니스는 방송과 영화이다. 우리는 방송콘텐츠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다. 콘텐츠, 유통/저작권, 투자시장, 과제 및 쟁점사항, 우리의 투자현황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현재 한국에서 흥행성공한 콘텐츠는, 영화는 극장의 비중이 7-80%에 기대하고 있고, 한국의 경우 '쉬리'라는 작품이 그 영향을 많이 받았다. 현재 산업화 되고 있다. Jsa, TLFALEH, 괴물, 화려한 휴가 까지 이러한 작품이 꾸준히 등장한다. 방송콘텐츠는 반면에, 해외수익, 부가판권시장, 부가사업 등에 비중을 두고 있다. 방송사가 제작지원을 하는 면도 있으나, 이는 대부분 제작과정에서 소진되며, 수익은 대부분 위에 언급한 것에서 얻는다. 겨울연가는 스타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주어, 한류스타 배용준을 만들게 된 작품으로 볼 수 있겠다. 그 이후의 대장금, 주몽, 아름다운 날들과 같은 작품들이 나왔는데, 이는 지속적인 것보다는 단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스타감독과 작가들이 등장하고 있어, 전문적 교육을 받은 감독들이 한국영화시장에 진입하여 흥행성공하는 작품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다. 방송사 역시, 그와 같은 작가들로 인해, 스타작가들의 비중이 상당한 위치를 가지고 있다. 물론 캐스팅, 연출력도 중요하다. 최근 시청률이 높은 작품들은 작품의 완성도에 흥행여부가 달려있다.

유통의 전문화, 세분화 측면에서는, 영화에서는 대형배급사가 등장했다는 것을 언급할 수 있겠다. 멀티플렉스의 등장으로 인해 본격적인 이러한 현상이 촉진되었다. 또 멀티플렉스를 소유한 대형배급사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해외에 비해 부가판권시장이 발달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CJ entertainment, showbox, lotte cinema등의 메이저 배급사들이 있다. 아직까지는 콘텐츠를 가지고 유통하는 전문시장은 이루어져있지 않다. 이런 전문 배급사 등장 이전에는 극장이 이 역할을 했으나, 그 이후에 시장이 옮겨갔다. 앞으로의 시장의 변화는 잘 모르겠다. KBS같은 방송사가 드라마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투자사 입장으로는 리스크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섣불리 나서지 않는다.

콘텐츠 저작권 - 해외와는 상당히 다른 부분이다.

투자자 60%, 제작자 40%의 구조가 통상적인 비율이었으나, 현재는 그 상황이 바뀌고 있다. 방송콘텐츠는 방송사가 저작권 100% 소유, 그 수익을 배분하는 것으로 됨. 대부분 방송사는 ㅇ일정한 외주제작자금을 지불하는 것 이외에 수익금은 5:5 로 결정되어져있다. 투자자가 보기에는 좋지 않은 시장일 것이다.

투자시장측면에서는, 전문투자자본의 역할을 중심으로 말하겠다. 전문투자자본이 대규모로 활성화되어 총 5천억 자금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그 규모는 작아졌다. 메인투자자들이 전문투자자들을 유치하여, 수익분배형식은 상당히 정형적으로 되어있다. 투자리스크 부담은 투자자들에게 전혀 없는 상황이다. 반면 투자사들은 고수익고위험에 노출되어있다. 그래서 흥행성공여부에 따라 투자 상황도 달라지게 된다.

방송 같은 경우에는 전문투자환경이 열악하다. 부족한 제작비는, 방송사가 외부에서 조달을 하고 있다. 현재 전문투자기관은 4개가 있으며 우리는 역시2개와 협력하고 있다. 수익과 투자배분조건이 매우 다양하다. 아직까지 전문적 시장이 없기 때문이다. 제작자, 콘텐츠의 리스크에 따라 그 수익분배옵션이 다양해 질 수 있는 것이다. 전적 리스크 부담, 원금 보장 등의 종류가 있다. 따라서 제작자들의 부담이 상당하다. 자막 PPL등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역할을 하고 있고, 사실상 어느 한 곳에 집중하고 있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초기에는 투자대상이 없어 상당히 어려웠고, 투자가 매력적이지 않아- 수익이 한정되어있으니까- 어렵다. 사실상 우리가 투자한 드라마 중 30%만이 수익을 가져왔다. 그래서 투자사 입장에서는 매력이 없는 시장일 것이고, 향후 만들어나가야 할 시장일 것이다.

현재 이 시장에서의 과제- 현재 한국시장은 수요포화상태이다. 새로운 IPTV, DMB등의 플랫폼에서 얻는 수익을 창출해야하는 입장이다. 현재 해외에 진출하는 한국영화는 많으나, 해외에 나가서 실제로 경쟁할 수 있는 전문회사는 부족하다. 삼성전자가 해외시장에서 차지하는 것과 비교할 때 우리의 CJ, Showbox는 매우 작은 회사에 불구하다.

한국의 강점은 콘텐츠의 경쟁력이었다. 그러나 홍콩에서의 영화들을 답습하는 사례들이 현재 이루어지고 있어, 새로운 것보다는 2편,3편을 만들어내는 상황이고, 이것이 시장에 통하게 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새로운 콘텐츠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고, 해외시장을 목표로 한 작품들이 만들어져야하고, 해외작품에 대한 투자에 참여하여 인프라구축 등에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

수직계열화의 이점과 폐해도 있어, 메이저플레이어들의 등장도 필요하다. 물론 대기업의 횡포는 저지되어야 할 것이고, 독과점 문제에 있어서는 종속과 다양성문제가 야기된다.

저작권문제 - 영화는 투자사들과 공동소유로 변해왔다. 향후에는 저작권과 연관된 서브저작권에 대한 부분이 결정될 것이다. 불법복제 등의 문제도 이슈화되어 합리적인 선이 어디까지인지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투자사와 제작사의 수익배분비율에 있어 투자리스크에 대한 보상과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보상 중 어느 것을 우선시 할 것인지에 관한 것도 문제되고 있다. 그리고 극장부율조정과 관련하여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도 문제된다. 한국영화는 5:5구조이고, 수입영화는 4:6구조이다. 상대적으로 한국영화사가 적게 수입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초기 영화산업에서 콘텐츠에 더 많은 비중이 있어, 수익구조가 이렇게 된 것이다. 지금은 광고, 홍보마케팅 부분을 배급사들이 담당하고 있어, 수입영화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55:45 구조가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신규 플랫폼들의 등장 - 모바일, DMB, IPTV, 브로드밴드 등의 등장으로 수익분배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준 메이저급들의 회사는 투자자들이 SPC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완성보증보험은, 메이저보급사들이 사실상 담당하고 있어 시장이 요구하는 것과는 약간 차이가 있으나, 궁극적으로 이러한 상황이 해결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방송콘텐츠 상황 - 드라마부분에서는 콘텐츠의 질적 향상에 대해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편성위주의 작품을 하고 있고,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사전제작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이다.

방송사와 제작사의 역할 재정립도 필요하다. 투자하는 입장에서 보면, 현재 콘텐츠저작권이 방송사 소유로 되는 것도 합리적으로 정립해야한다. 일방적으로 누가 소유하는 것 보다는 공동으로 그 활용방법을 의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방송사가 지원하지 않으면 제작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것은 이해하나, 편성위주의 콘텐츠 제작은 작품의 완성도가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사전제작에도 눈을 돌려, 제대로 된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도 힘써야한다.

수익배분문제를 보면, 방송사와 제작사의 수익배분 기준 재정립도 필요하다. 시청률연동, 해외판권 수익문제를 고려해야하고, 콘텐츠제작에 더욱 많은 비용이 필요하게 된 것을 고려해서 방송사가 행동해야 할 것이다. 투자시장을 활성화 하고, 이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등장해야 한다. 아직까지 투자사와 제작사의 수익배분기준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캐스팅료도 적정화하고, 향후 수익에 따라 추가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유통구조의 변화에도 대응하여, 신규플랫폼에 제공할 수 있는 신규콘텐츠개발에 힘써야한다.

동남아시장에서 한류가 형성되었으나, 중국 일본 등에서의 폄한류 등의 상황에도 대비해야한다. 현지화하는 노력도 필요하며, 한국에 통할 수 있는 콘텐츠 수입에도 적극적으로 대비해야할 것이다.

CJ창업투자는 총 5개의 조합 550억원 영상콘텐츠 전문투자조합을 운용중이다. 2002년부터 시장에 참여하여 투자시장형성에 기여하였고, 현재 전문투자조합을 결성중이다. 현재 160억 정도의 출자자를 확보중이다. 이것이 현실화되면 향후 이 조합으로 대체가 되어, 적극적인 방송콘텐츠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드라마 300억, 영화 500억 등의 자금을 투자했다.

투자전략 - 작품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작품, 해외경쟁력을 갖춘 콘텐츠에 적극 투자할 것이다. 또 해외업체와의 공동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폄한류 등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할것이다. 수익성, 흥행성을 갖춘 기존의 작품에도 투자를 하고, 일정판권을 확보하여 투자수익에 메리트를 줄 수 있는 것이 투자를 할 것이다. 연출과 같은 인프라에 관한 투자도 실행중이다.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한 뉴 콘텐츠에도 시장구조가 형성되는 한 적극적으로 투자에 참여할 것이다.


주요작품 투자실적(슬라이드)


질문


지난 수년 동안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가. 특정한 사업을 위해 펀딩을 만들거나 콘텐츠제작을 하기 위한 것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


Lucas Bertrand


우선 회사의 역사는 짧아 그 전 상황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 모바일시장에서는AOL 형의 모델이 있었고, 이 경우 수익을 배분해서 PPB로 하였다. 향후 많은 콘텐츠를 배급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기도 하였다. 영국축구중계로는 2천만 파운드를 주고 중계한 적도 있다. 이러한 비용을 내면, 수익을 얻기 힘들기 때문에, 광고수익모델로 옮겨갔다. 다양한 광고와 연관된 솔루션을 찾고 있다.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광고수익으로 하는 모델이 앞으로 성공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 무료로 희망하는 시청자가 많기 때문에 무료로 시청 가능한 모델이 더 인기 있을 것이다.


Dan Willstrand


자금조달은 현재까지 온라인, 모바일 상에서 적절한 수익을 창출한 것이 어려웠다는 점을 보아, 기존의 콘텐츠를 재 패키징해서 내놓는 면에 집중하였다. 미니멈개런티를 높게 내주면 바이어 입장에서는 다른 수익모델로 그 수익을 회수할 수 없기 때문에, 모바일시장에서 향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지금까지 봤을 때 기존의 콘텐츠를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에서 방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end)

Consumer as Prosumer - the Extension of UGC/UCC

능동적 프로슈머로의 변화와 UCC의 비전


Moderator :
Staci D. Kramer(paidContent)

Speaker:
Robert Kim(MTV Networks Asia)
Jean K. Min(OhmyNews)
ByungHwi Shin(Cyworld)



"능동적 프로슈머로의 변화와 UCC의 비전" 세션에서는 UGC/UCC에 대해서 paidContent의 Sta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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