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us'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3/20 (팀)블로그 관련 기사
  2. 2008/02/13 UCC도 풀HD 시대?
  3. 2008/01/25 유튜브 한국어 서비스 개시
  4. 2008/01/04 이사완료했습니다. (2)
  5. 2008/01/02 난상토론회 후기 (2)
2008/03/20 15:54

(팀)블로그 관련 기사

한국일보 및 씨네21에 블로그 관련 기사가 게재되어 여기에 옮겨 봅니다.

한국일보 기사는 블로그 계에서 유명한 팀블로그를 소개한 기사이고
"블로그도 맞들면 낫다… '팀블로그' 인기"

씨네21기사는 영화 관련 전세계 블로그를 소개한 기사입니다.
"[영화블로그 15선] 웹서핑의 영토를 넓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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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3 09:53

UCC도 풀HD 시대?

지난 12일 sony에서 풀HD급 화질을 지원하는 캠코더 시리즈를 발표하였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소니측은 이 캠코더가 UCC도 HD로 제작하는 시대를 가져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HD급 캠코더는 전체 캠코더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단순히 동영상 UCC를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포스팅할 수 있는 OSP의 지원여부 등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서명덕 기자님의 글에서도 지적하신 것 처럼 결국 이는 인터넷회선비용과 직결되는 문제라 쉽게 조악한 UCC의 화질이 이러한 캠코더의 출시로 단번에 바뀔 수 있을 것이라 예측하는 것은 시기상조로 판단됩니다. 다만 판도라에서 5월에 HD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닌 이의 추이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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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5 10:42

유튜브 한국어 서비스 개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구글이 지난 23일 한국어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습니다. 유튜브 측은 영문판 유튜브의 단순 한글화가 아니라 한국어 또는 한국과 관련된 UCC 동영상으로 "인기동영상, 추천동영상"을 제공하고, 엠군미디어, 에스엠 온라인, CJ미디어, 중앙방송, 주식회사 DDH, TU미디어, 캐스트넷, JYP 엔터테인먼트, 아이토닉 클로즈업 등 모두 9개 파트너사와 제휴를 통해 현지화 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합니다 .


유튜브의 한국어 서비스와 관련해서 관련 업계 및 유저는 일단 시장의 파이를 키울수 있고, 또한 한국 UCC 제작자의 세계진출이 용이할 것이라는 점에서 환영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서비스의 수준이 한국 네티즌의 눈높이에는 미달하고, 음란물이나 저작권에 대한 보호가 미흡하다는 주장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오늘 조선일보조인스닷컴에 게재된 기사도 그런 측면을 제기하고 있더군요.


또한 작년 한해 블로고스피어에서 핫 이슈가 됐었던 공직선거법 93조가 과연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는 서비스에 어떻게 적용될 것인가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일단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측은 내부적으로 검토중에 있어 적용여부의 문제를 지금 말하기는 어렵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론 유튜브를 통해 UCC 시장이 더 넓어지고 임정현씨 같은 세계적인 UCC 스타가 많이 등장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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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09:33

이사완료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화부 뉴미디어산업팀 paulus 입니다.

드디어 저희 팀 블로그가 네이버에서 이사를 완료했습니다.

다들 잘 아시는 freedomz 사이트를 이용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freedomz 가 궁금하신 분은 여기 기사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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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10:53

난상토론회 후기

 

2007년 마지막 토요일을 난상토론회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무척 바쁜 날이었습니다. 오전엔 딸내미 학원에 가서 같이 오징어 춤추고 노래하고(-.-), 끝나고 재빨리 본가에 딸내미 던져 놓고 지하철을 타고 도착하니 이미 2시가 다되었더군요.


하루 한 끼라도 거르면 급격한 유사 저혈당 증세와 의욕저하 상태에 달하는 저(와이프의 평입니다)로썬 무척 견디기 힘든 오후가 될 거라 예상하였으나, 의외로 신선한 여러 블러거 분들의 상큼하고 날카로운 대화속에 즐거운 오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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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토론은 Bana Lanes님, Rationale님, 그만님, 류한석과 함께 "한국에서의 SNS 서비스의 가능성"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관심이 있는 주제 였으나 개인적인 지식이 짧은 관계로 여러 블러거 분들의 의견을 주로 듣기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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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으론 한국에서 일반적인 SNS는 아직까지 어려운 점이 있으며, 그 이유는 이미 대형 포털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eg, 카페, 클럽) 등의 대체 서비스의 존재와 소위 "패거리문화"로 대표되는 한국의 강력한 기존 오프라인 네트워크의 존재가 꼽혔습니다. Rationale 님은 이러한 특성 때문에 한국의 SNS는 특정한 관심사를 중심으로 자신의 익명성을 철저하게 보장되는 서비스가 될때에만 성공할 것이라는 지적하였습니다.


2차 토론은 유석현님, 안준석님, 박피디님
, 사과스프님, 송민섭님 과 함께 "좋은 팀을 만드는 방법 & 좋은 팀장이 되는...."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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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만 일단 공조직과 사조직의 차이점(조직원의 구성 및 진퇴의 용이성, 조직의 신속한 대응성)과 저의 짧은 공조직 경험상 많은 도움은 못드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2차조직의 특성상 조직의 목표가 확고하고 이를 달성하는 것이 1차적인 과제라면, 이를 위해선 조직원의 진퇴를 과감하게 단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은 전적으로 동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고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스마트플레이스, 스마트가젯, 북스타일 팀블러거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사족을 하나 달려고 합니다.
어떤 블러거 분들이 물어보시더군요.

왜 문화부가 이런 모임행사에 관여하시는 겁니까?
저희 입장은 단순합니다
.

풍요로운 삶보다 행복한 삶이 중요한 가치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 한해 뒤늦게 부탄의 국민총행복지수(GNH : Gross National Happiness)가 주목을 받고 있고, 캐나다의 웰빙지수(CIW : Canadian index of wellbeing) 개발이 국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까닭도 이런 이유에서 라고 봅니다.

하지만 행복이라는 것은 매우 복합적인 감정 내지는 상태입니다. 단일화된 측정방법이 존재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행복지수들은 서로 다른 다양한 지표들을 통해 행복함의 정도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만 그 중 빠지지 않는 부분이 바로 공동체의 중요성입니다.


우리가 블로그에 관심을 이루는 이유도 이런 측면에서 입니다. 블로고스피어는 지금 하나의 자생적인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블로고스피어에서 새로운 자생적인 공동체 문화가 형성되고 있는 단계입니다. 저희 팀의 입장은 이러한 “자생적인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는 기반을 닦아가자” 는 것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우리부의 기본 미션과 기본 지원 방식과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저희 팀은 블러거 분들이 소위 “놀 수 있는 판”을 만드는데 적게나마 기여하려 합니다.

다음에도 의미있는 판이 있다면 언제라도 저희 팀에 연락주십시오.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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